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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주파수 추가할당 신청 마감…LGU+ 단독 응찰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5G 주파수 추가 할당 사업 신청이 4일 마감된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단독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할당 범위는 3.40~3.42㎓ 대역의 5G 주파수 20㎒ 폭이다. LG유플러스가 사용 중인 3.42~3.50㎓의 80㎒폭 바로 아래에 붙어 있어 SK텔레콤과 KT의 불만이 컸던 상황.인접 대역을 쓰는 LG유플러스가 추가 할당 대역을 가져갈 경우 이용이 상대적으로 쉽지만, SK텔레콤이나 KT가 가져갈 경우 서로 떨어져 있는 대역을 묶어서 쓰는 '주파수 묶음'을 위한..

      산업·IT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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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주파수 추가할당 지연…"종합 검토 필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이달 중 공고를 내려던 5G 주파수 추가할당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17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통신 3사 CEO들과 만났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임혜숙 장관은 "5G 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투자 촉진을 주파수 할당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면서 "통신사들이 작년과 올해 계속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가 진행돼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앞서 과기부는 작년..

      산업·IT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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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주파수 새국면…SKT “추가 할당해달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요즘 통신업계에선 5G 주파수 할당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이 자사가 사용중인 주파수와 인접한 대역도 추가로 할당해달라고 정부에 역제안하면서 주파수 할당은 새 국면을 맞는 모습입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SK텔레콤이 정부에 자사가 사용중인 주파수와 인접한 대역도 추가로 할당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할당에 대해 “LG유플러스 맞춤형 결정”이라며 반발한 SK텔레콤이 새로운 주파수를 추가로 할..

      산업·IT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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